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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G-Weekly] 강렬한 손맛 '언디셈버' 그랜드 오픈, '위메이드' 위믹스 대량매도 논란 해명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2-01-17 23:40:16 (수정 2022-01-17 17: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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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Issue

수동의 재미로 중무장한 라인게임즈 신작 '언디셈버'

1월 13일 라인게임즈가 선보이는 PC 및 모바일 대작 핵앤슬래시 '언디셈버'가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습니다. 언디셈버는 자동 전투를 배제해 컨트롤의 재미를 한껏 살린 작품인데요. 이용자에게 파밍과 성장의 재미, 그리고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 운영이 더해지면서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하는중입니다. 특히 PC와 모바일의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함에 따라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 양대마켓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면서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체험기] 라인게임즈 '언디셈버', 손맛 살리고 부담은 덜어낸 화끈한 핵앤슬래시

- 위메이드

위믹스 코인 대량 매도 논란,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직접 해명나섰다

최근 위메이드가 위믹스 코인을 대량 매도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이에 대해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장현국 대표는 추측과 오해가 난무하는 것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돼 직접 해명한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회사 및 재단 측이 보유한 코인 전체 물량은 전체 100% 중 83% 정도이며, 이번에 매도한 물량은 크립토 윈터 당시 목표량만큼 판매되지 못했던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릴리스 스케쥴에 따라서 매달 1,000만 개, 즉 1% 수준을 매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투자자와의 신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투명한 공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중이라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위믹스 대량매도 논란에"먹튀는 사실무근", 투명한 공시 계획중

- 트라하 인피니티

모아이게임즈의 '트라하 인피니티', MMORPG의 본질에 더욱 다가가다

모바일 MMORPG '트라하'로 큰 흥행을 거뒀던 모아이게임즈가 해당 작품의 후속작 '트라하 인피니티'를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공개했습니다. 트라하 인피니티는 끊임없는 성장의 재미와 모바일 환경 최적화에 초점을 맞췄는데요. 이용자 편의성을 크게 강조하는 한편, 사냥터 점령 시스템을 통해 무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소울메이트 시스템을 통해서 투기장이나 파티플레이 등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빠른 협동 및 경쟁 콘텐츠를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현재 트라하 인피니티는 사전 예약에 돌입한 상태로, 곧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소울메이트와 함께 끊임없는 성장의 재미, 모아이게임즈 '트라하 인피니티' 쇼케이스 개최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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