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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전 세계 누적 출하 수 100만 개 돌파

기사등록 2021-10-27 19:43:24 (수정 2021-10-27 19: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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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2021년 10월 14일(목)에 발매한 '귀멸의 칼날'의 첫 가정용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제작: 애니플렉스[Aniplex]/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4・플레이스테이션5・엑스박스 Series X|S・엑스박스 One・Steam)이 전 세계 누적 출하 수(※1)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가정용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2019년 4월부터 방영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바탕으로 제작한 대전 액션 게임으로 Aniplex 제작/일본 판매원(※2), 사이버 커넥트 2(CyberConnect2)가 개발, 세가가 아시아 및 유럽과 미국 지역의 발매원, Aniplex가 제작을 맡았으며, 미려한 그래픽과 캐릭터 오의를 비롯해 박력 넘치는 연출, 게임 특유의 캐릭터 액션 감각 등에 대해 전 세계의 유저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또한, 발매 이후 3회에 걸쳐 무료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10월 말 ~11월 초순에 예정된 무료 업데이트 제1탄에서는 하현 5 루이, 상현 3 아카자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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