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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찬스

기사등록 2021-10-20 10:13:16 (수정 2021-10-20 1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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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게임빌] 게임빌(대표 이용국)이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먼저 다음 달 2일까지 레전드 트레이너 ‘로키’, ‘헬가’, ‘로이’의 영입 확률 업이 진행된다. 듀얼 속성 트레이너인 로키를 비롯해 내야 선수 육성에 도움을 줄 헬가와 로이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다. 강력한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을 통해 단단한 내야를 구성하고 빠른 성장을 이루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팀 전력 성장에 발판이 될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다음달 10일까지 ‘포레스트 엘븐즈 버닝 이벤트’가 열린다. 해당 기간 동안 ‘포레스트 엘븐즈’ 시나리오에서 선수를 육성하면 스킬포인트 소모량이 10% 할인되어 더욱 강력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아이템은 물론 슈퍼스타 트레이너 ‘MK-3’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가 새롭게 시작되며 업데이트 기념 7일 간의 접속 보상을 통해서는 ‘레전드 코어 큐브’, ‘최상급 트레이너 영입권’ 등을 선물한다.

‘2021 겜프야’는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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