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비주얼라이트 “쓰로우 애니띵”게임, ‘사이드 퀘스트’ 첫 출시 성과 거둬

기사등록 2021-08-03 18:40:30 (수정 2021-08-03 18:40:30)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디앤씨컴퍼니]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 이하 진흥원)은 '쓰로우애니띵 (Throw Anything)'이 사이드 퀘스트에 출시됐다고 밝혔다.

쓰로우 애니띵은 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대전글로벌게임센터의 입주기업인 비주얼라이트(대표 정성근)가 게임센터의 2017년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해 2018년 스토어에 출시한 VR게임이다. 게임은 벽을 기어오르는 좀비들을 퇴치하기 위해 방에 있는 모든 물건을 조각내고 활용하여 그 물건을 창밖으로 던져 좀비를 물리친다’는 내용이다. 

비주얼라이트는 2018년 스팀과 2020년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 게임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오큘러스 퀘스트’ 스토어의 다양한 심사와 테스트를 통과하고 2021년 7월 말 최종적으로 앱랩(App lab)에 퀘스트 버전 출시를 확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