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인트라게임즈] 인트라게임즈(배상찬, CEO)는 주식회사 SNK(회장 겸 대표이사 사장 갈 지휘(葛 志輝))와 협력하여 PlayStation®4 용 대전격투게임 “THE KING OF FIGHTERS XIV (이하 KOF XIV)”의 본편과 DLC를 수록한 “ULTIMATE EDITION”의 패키지 버전 선주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패키지 버전은 오는 3월 11일 출시될 예정이다.

DLC 캐릭터 3명, 코스튬 10종, 오리지널 테마 10종 수록
총 58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는 ‘KOF XIV ULTIMATE EDITION’

■ 게임 소개 

1994년 출시되어 세계를 열광시킨 격투게임 KOF 시리즈. 2016년에 등장한 KOF XIV는 전통의 ‘3on3 팀 배틀’을 계승하면서 3D 그래픽으로 일신, 초보자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과 다채로운 게임 모드, 충실한 온라인 기능을 통해 격투 게임 팬으로부터 지지를 받아왔다. 

이번 KOF XIV ULTIMATE EDITION에서는 게임 본편과 함께 DLC 캐릭터 8명, DLC 코스튬 10종, PlayStation®4 전용 오리지널 테마 10종을 수록하였으며, 시리즈 최대급인 58명의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 수록 내용 

-    DLC 캐릭터 8종 
-    DLC 코스튬 10종
-    PlayStation®4 전용 오리지널 테마 10종

KOF XIV ULTIMATE EDITION의 선주문은 3월 5일부터 각 오픈마켓 및 게임 전문 판매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