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블루스톤소프트] 블루스톤소프트(대표 김정성)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수집형 모바일 RPG ‘소울아크:뉴월드’에 신규 콘텐츠 ‘스페셜 아레나’와 새로운 영웅 ‘태상노군’을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골드4 티어 이상의 고레벨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최강자 콘텐츠 ‘스페셜 아레나’가 추가됐다.

스페셜 아레나는 1대1 경쟁 콘텐츠로, 매일 15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자신을 이긴 유저에게 하루 최대 3번까지 재도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영웅 '태상노군'은 곤륜 진영의 수장으로, 기존에 있던 SSS등급 영웅보다 강력한 '절대자 영웅'이다.

블루스톤소프트는 스페셜 아레나 및 신규 영웅 추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1월 5일까지 모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옛 기억의 폼폼 티켓’을 지급하는 ‘고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옛 기억의 폼폼 티켓’을 얻은 이용자들은 이벤트 던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벤트 던전을 통해 획득한 ‘태극패’를 활용해 SSS급 4성 영웅 적정자, SS 장신구 선택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SS 영웅 중 가장 인기 있는 '양지'의 '선도부 양지' 코스튬과 SSS 영웅 관승, 호연작의 '해변의 관승', '해변의 호연작' 코스튬을 50%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소울아크:뉴월드’ 업데이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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