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베스파] 베스파(대표 김진수)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가 10월 2일 TV 애니메이션의 첫 방영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킹스레이드 : 의지를 잇는 자들'은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을 거둔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의 IP(지식재산권)로 제작된 TV 애니메이션이다. 오는 10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일본 공영 방송인 TV 도쿄를 통해 선공개되며, 약 1시간 후인 오전 2시 30분에 한국 애니메이션 전문 케이블 채널 '애니플러스'에서 독점 방영된다. 

베스파는 TV 애니메이션 ‘킹스레이드 : 의지를 잇는 자들’ 방영을 기념해 게임 내에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4종의 특별 이벤트를 10월 31일까지 한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우선, 정해진 기간 내 4일의 출석 일수를 달성만 해도 ‘랜덤 전용 무기’ 및 ‘랜덤 전용 보물 소환권’, ‘유물 조각’ 1000개, ‘전용 무기 선택권’을 획득할 수 있다. 또, 2일부터 ‘서버 단결’ 이벤트를 진행, ‘8-26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모든 유저에게 ‘2000루비’를 제공하며, 본인이 속한 서버의 클리어 횟수에 따라 추가 보상 획득도 가능하다. 

매일 ‘스태미나’를 2000씩 사용한 이용자에게 소모한 양만큼의 ‘스태미나’를 그대로 환급해주고, 누적 점수에 따라 ‘올인원 특별 소환 10회’, ‘랜덤 영혼석 쿠폰’을 지급하는 환급 이벤트가 9일부터 진행되며, 16일 소모한 ‘골드’의 양과 미션 포인트 점수에 따라 추가 보상을 차등 제공하는 골드 소모 이벤트가 이어진다.

한편, '킹스레이드' IP의 애니메이션 '킹스레이드 : 의지를 잇는 자들'은 TV 채널 '애니플러스' 외 3사 IPTV와 위성채널 등 약 100여개의 글로벌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과 VOD를 통해 전세계 방영될 예정이다. 

TV 애니메이션 '킹스레이드 : 의지를 잇는 자들'의 첫 방영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 소식은 ‘킹스레이드’ 공식 카페 및 브랜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