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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글로벌에서도 인정한 2020년 최고의 MMORPG

기사등록 2020-01-23 13:30:39 (수정 2020-01-23 11: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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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펄어비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150여 개국 1,000만 명이 즐기고 있는 검은사막이 북미, 유럽 주요 국가에서 ‘2020년 최고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독일 최대 게임 웹진 Mein-MMO에서 발표한 ‘2020년 최고의 MMORPG Top 5’에 ‘검은사막’이 선정됐다. 검은사막은 와우, 파이널판타지14, 길드워2 등과 함께 2019년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MMORPG로 뽑혔다. 

Mein-MMO는 검은사막에 대해 신규 캐릭터 출시,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플랫폼 확장을 예로 들며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이뤄나가는 이국적인 모범생(der exotische Musterschüler) 같아, 2020년이 더욱 기대된다”고 평했다.

미국 IT 매체 테크스팟(TECHSPOT)은 검은사막을 “2020년 최고의 샌드박스 MMO 중 하나(one of the best sandbox MMOs)”라고 언급했다.

2015년 10월부터 서비스 중인 러시아에서도 인기를 확인했다. 검은사막은 러시아 최대 웹진 고하루(GoHa.Ru)가 진행한 ‘GoHa Awards 2019’에서 ‘최고의 MMORPG’로 선정됐다.  

타이베이 컴퓨터 협회(Taipei Computer Association)가 주최하는 ‘2019 Game Star’에서도 PC 게임 부문 후보에 올랐다. 투표 결과는 2월 6일 발표된다.

검은사막은 강렬한 전투와 모험이 펼쳐지는 오픈형 MMORPG로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글로벌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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