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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퍼블리싱코리아 AGF(애니메 게임 페스티벌) 2019 참가

기사등록 2019-12-06 13:55:53 (수정 2019-12-06 11: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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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오하시 오사무)는 12월 14일(10:00~18:00)부터 15일(10:00~19:00)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AGF(Anime X Game Festival)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GF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메인으로 폭넓은 콘텐츠를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식 종합 이벤트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Nintendo Switch™용 「마리오와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 체험 부스와 서브컬쳐 전문업체 모펀과의 협력을 통해 2020년 봄 발매 예정인 Nintendo Switch™용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MEGA39’s」 체험 부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마리오와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 부스 현장에서는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여, 선착순으로 500명에게 스포츠타올을 증정할 예정이며, 「마리오와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MEGA39’s」를 체험하신 분들께도 빠짐없이 증정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AGF 2019에서 각종 전시 및 팝업 스토어, 유명 아티스트의 무대 행사,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모티브로 한 콜라보레이션 카페, 다양한 캐릭터의 코스프레 등의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으며 행사 정보, 티켓 예매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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