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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9] 8등신 미남미녀가된 수호자들? 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장

기사등록 2019-11-14 17:19:24 (수정 2019-11-14 17: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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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IP에도 넷마블의 흥행 보증수표인 레볼루션의 이름이 따라오게 되는 것일까? 2019지스타 넷마블 부스에서는 신작 타이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대대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무대행사가 진행됐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작년 공개한 세븐나이츠2와는 별개의 작품으로 캐릭터 수집형 게임이었던 원작과는 달리 액션성이 훨씬 강해진 MMORPG다. 적의 공격을 한 끝차이로 피할 것을 요구하는 빠른 공수 전환과 상황에 맞게 영웅/무기를 바꿔야하는 변신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어 손과 두뇌가 모두 즐겁다는 것이 특징이다.

원작의 인기 캐릭터인 루디, 레이첼, 리나, 세인 등이 8등신의 미남미녀가 되어 등장하고 있으며 타나토스 등의 초거대 보스를 다수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공략하는 과정에서는 적의 체력 잔량이나 무력화, 아군의 조합 상황에 맞춰서 협력기, 제압기를 사용하여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잔재미가 쏠쏠하다.

메인 무대에서는 온상민 캐스터, 정인호 해설위원과 더불어 BJ감스트와 킹경훈이 참석하여 퀴즈쇼와 관객 참여 타나토스 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했다. 

[(부산)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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