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엘룬,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출시…글로벌 순차 출시 계획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9-01-25 09:19:24 (수정 2019-01-25 09:19:24)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기사제공 = 게임빌]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RPG 대작 ‘엘룬(Elune)’을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특별히 현지 유저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담당 PD가 직접 감성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게릴라성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활용하는 등 마케팅에 집중해 왔다. 또, 대만 한정 캐릭터 버블티걸과 특별 코스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지 유저들의 취향을 맞췄다.

게임빌이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을 첫 출시 지역으로 선택한 이유는 이 시장이 다양한 게임에 대해 수용성이 높고, 시장 규모도 성숙한 편이어서 글로벌 성공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수집형 전략 RPG인 ‘엘룬’은 전략적 자유도가 돋보이는 게임이다. 특히 총 7차원의 모험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200여 종의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뛰어난 화면 연출로 몰입감을 높였다.

게임빌은 이번 중화권 공략을 필두로 글로벌 순차 출시를 전개할 계획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장정우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