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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동향

미녀삼국, 정식 출시 기념 출석 이벤트 시작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9-01-24 14:38:53 (수정 2019-01-24 14: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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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123게임즈] 123게임즈(대표 신동준)는 ‘미녀삼국:방치형RPG(이하 미녀삼국)’이 24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미녀삼국’은 삼국 영웅 호걸들을 모티브로 한 미소녀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방치형 RPG다. HTML5를 기반으로 하여 별도의 다운로드 및 설치없이 이동 중에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집에서는 PC로 이용하는 등 장소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난 비공개테스트(FGT)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소개된 바 있는 ‘미녀삼국’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간 접속만 해도 무장 여포와 초선을 얻을 수 있으며, 매일 최대 350보석과 함께 10여종의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스테이지 랭킹과 레벨 랭킹 이벤트를 통해 상위 50명에게는 각종 장비와 육성 재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고 51위 이하의 모든 사용자에게도 선물을 제공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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