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공 = X.D.글로벌] X.D.글로벌은 ‘벽람항로’의 신규 이벤트 ‘검게 물든 강철의 벚꽃’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캐릭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나가토, 하루츠키, 요이즈키, 아사시오, 후미즈키를 2월 14일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되는 한정 건조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오오시오, 콘고, 하루나는 이벤트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 [벚꽃의 부적]으로 교환 및 획득이 가능하다.
이 중 카와카제와 오오시오는 이벤트 스테이지 드랍을 통해서도 획득이 가능하며, 무츠는 ‘사쿠라 엠파이어의 겨울 축제’ 이벤트를 통해서만 획득이 가능하다.
신규 개조
또 이글 유니온 진영의 함선소녀, 니콜라스의 개조가 가능하게 되어, 더욱 강력한 성능으로 스테이지를 공략할 수 있게 되었다.
신규 스킨
업데이트 후 부터 2일 13일까지, 하루나 [수업 전 쉬는 시간], 아사시오 [꽃이 흩날리는 계절의 전학생], 카와카제 [간주 모노크롬], 후미즈키 [잠이 덜 깬 요정]의 스킨이 한정 판매된다.
신규 이벤트
2월 14일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되는 신규 이벤트 ‘검게 물든 강철의 벚꽃’은 사쿠라 엠파이어의 연합함대를 이끄는 함선소녀, ‘나가토’ 를 중심으로 사쿠라 엠파이어의 숨겨져있던 이야기와 세계관이 엿볼 수 있는 한정 이벤트다. 상편과 하편, 그리고 극한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엑스트라편으로 구성됐다.
신규 추가 함선 ‘오오시오’ 를 비서함으로 설정한 뒤 터치하면 오오시오의 개인 스토리, ‘오오시오의 선물♪’ 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패키지
오는 2월 20일 까지 ‘백년가약 패키지’, ‘한정 건조 패키지’, ‘한정 공략 패키지’ 가 다시금 판매된다.
벽람항로 측은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며, 다음주 설날 맞이 이벤트가 또 준비되어 있으니 유저들의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