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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타이베이게임쇼 B2B참가…VR 콘텐츠 공략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9-01-24 14:01:08 (수정 2019-01-24 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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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공동대표 박철승, 박인찬)는 자사의 경쟁력있는 VR게임으로 중화권 및 동남아 시장을 집중공략하기 위하여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대만에서 개최하는 ‘타이베이게임쇼 2019’ B2B관에 참가한다고 24일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타이베이게임쇼의 B2B관을 방문하는 유력 사업관계자 및 바이어들에게 경쟁적 요소를 도입하여 VR E-SPORTS에 특화한 ‘스페셜포스 VR: ACE’를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중화권 및 동남아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자사가 차별화하고 게임성 및 흥행성을 검증한 핵심 VR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으로 판매망을 확장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게임뿐만 아니라 자사가 개장한 'LENOVO VR MAGIC PARK'을 통해 대대적으로 알린 VR E-SPORTS 문화를 해외에도 적극적으로 보급하여 VR E-SPORTS에 특화한 자사 게임의 글로벌 흥행 및 실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자사 게임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박향)의 ‘2019 타이베이 게임쇼 광주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B2B)’을 통하여 전시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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