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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첫번째 대륙 '로헨델' 추가 예고

심정선 기자

기사등록 2019-01-07 16:02:36 (수정 2019-01-07 16: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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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 = 심정선 기자]스마일게이트RPG(대표 지원길)는 7일 ‘로스트아크’의 론칭 후 첫번째 대륙 업데이트 ‘로헨델’의 모습을 공개했다.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 ‘리샤의 편지’ 코너를 통해 공개된 로헨델은 '로스트아크' 세계의 서쪽 바다에 위치한 마법과 정령들의 땅으로 게임 내 마법사 클래스의 프롤로그가 진행된 지역이기도 하다. 로헨델의 일부 지역만 체험해 볼 수 있었던 프롤로그와는 달리 정식 에피소드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거대한 대륙 로헨델에서의 새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로헨델 지역에서는 새로운 종족인 ‘밤보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던전 및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이용자들을 기다린다. 또한 ‘프로키온의 장막’으로 막혀있는 로스트아크의 서쪽바다와 동쪽바다를 이어주는 최초의 정기선 ‘클레멘티아’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쾌적한 모험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번 에피소드 업데이트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 및 일정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RPG 지원길 대표는 “많은 이용자들이 기다리고 계시는 새로운 대륙과 거기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모험을 곧 선보여드릴 계획이다”며 “이번 리샤의 편지를 통해 공개된 내용 외에도 더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는 만큼 론칭 후 첫번째 에피소드 업데이트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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