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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앤드래곤,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시리즈 등장

심정선 기자

기사등록 2018-12-27 14:39:39 (수정 2018-12-27 14: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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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 = 심정선 기자]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서비스 중인 ‘퍼즐앤드래곤’에서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에그를 추가하고, 각종 던전이 오픈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9일까지 마법석 10개를 사용하는 ‘마법석 10개!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에그’에서 신규 몬스터 ‘대마녀의 제자 첼른’과 ‘대마녀의 제자 올리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해당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개최기념!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에그’를 지급하며, 신규 몬스터 뿐 아니라 ‘마도서의 환마 이르미나’, ‘옥환마의 딸 로미아’ 등 대상 몬스터 중에 1개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특정 아이템을 수집하여 교환으로만 획득 가능한 ‘야밤의 월용환사 사츠키’ 등이 기간 동안몬스터 교환소의 이벤트 라인업에 추가된다.

뿐만 아니라 리뉴얼된 스페셜 던전 ‘나이트메어 스트리트’에는 ‘적마묘의 제자 냐오’와 ‘구혼사의 제자 메릿사’가 등장하며, 이를 사냥하면 몬스터 교환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티켓 ‘금’, ‘은’, ‘동’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지난 21일에는 ‘대마녀의 제자 첼른’, ‘대마녀의 제자 올리아’의 궁극 진화가 추가되었으며, ‘성월의 운용환사 에리카’ 등 특정 몬스터의 능력치가 상향 조정됐다.

이 밖에 31일까지 ‘이벤트 기념 던전’에서 매일 ‘타마도라’와 ‘마법석’을 획득할 수 있으며, ‘초 극한 중화 러시’, ‘초 극한 북유럽 러시’, ‘초 극한 머신 러시’ 등 총 3가지 파멸급 던전에서 5종류의 ‘노엘 드래곤’이 높은 확률로 나타나는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한편 '퍼블앤드래곤'은 27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31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6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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