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자사의 신작 4종이 도쿄게임쇼2018에 참가한다고 17일 전했다.
출품작은 액션RPG '증발도시(가제)'와 '게이트식스(가제)' '여신의키스2' '어비스월드' 등으로 해당 게임들이 외부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한편 도쿄게임쇼2018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단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
플레로게임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한국공동관 내에 부스를 마련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