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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컨콜] 넷마블, ‘블소레볼루션’ 외 하반기 출시 준비 중인 게임은 4종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8-08-08 16:54:14 (수정 2018-08-08 16: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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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2' 대표 일러스트 = 출처 세븐나이츠2 홈페이지

넷마블은 8일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8년 하반기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외에 신작 모바일게임 4종을 2018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지스타 2017에서 최초로 선보인 MMORPG ‘세븐나이츠2’가 연내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 ‘BTS월드’ 역시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북유럽신화를 배경으로 개발 및 소프트런칭을 진행한 바 있는 ‘팬텀게이트’는 글로벌 원빌드 출시를 준비 중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7월 일본 출시된 ‘더킹오브파이터즈올스타’는 8월까지 안정화 기간을 거친 후 국내 포함 아시아 지역에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권영식 대표는 ‘세븐나이츠2’의 출시 연기 가능성에 대해 “게임 개발은 개발사에서 콘텐츠 개발을 완료했다고 해서 바로 출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서비스팀에서 테스트를 통해 만족도가 확보되야한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지만 일부 변수가 아예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장정우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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