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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넷마블,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차별화 위해 출시 지연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8-08-08 16:29:07 (수정 2018-08-08 16: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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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대표 이미지 = 게임조선 DB

2018년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의 출시 일정 지연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8일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최근 시장 트렌드 및 상황을 고려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콘텐츠를 추가해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로 인해 출시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지만 빠른 시일 내에 출시 혹은 연내 목표로 하고 있음을 전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넷마블은 기존 ‘리니지2레볼루션’ 출시할 때도 시장 트렌드에 앞선 형태로 개발해 출시한 바 잇다.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역시 그런 측면에서 차별화된 요소를 개발하고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지연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3분기 주요 사항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넷마블은 지난 7월 일본 출시된 ‘더킹오브파이터즈올스타’는 양호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향후 한국 서비스를 포함해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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