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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컨콜] 미르의전설, IP 활용 게임 10종 이상 출시 전망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8-08-08 11:08:40 (수정 2018-08-08 1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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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8일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미르의전설’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및 HTML5 게임이 10종 이상 출시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와 같은 신작 출시는 중국 문화부 산하 국영기업 중전열중문화발전과의 협업으로 진행한 ‘미르의전설’ IP 양성화 사업으로 인한 것으로 지난 2분기 신규 라이선스 계약이 5건 체결된 바 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3분기에도 지속적인 라이선스 계약으로 인해 10종 이상의 ‘미르의전설’ IP 게임이 출시될 것이라 내다봤다. 이중 모바일게임으로는 ‘열혈용성’이라는 게임을 기대작으로 꼽았다. 

이 밖에도 ‘미르의전설4’ 및 ‘열혈전기3D’의 중국 출시를 위해 퍼블리셔 및 판호 문제 해결을 위해 움직이고 있음을 밝혔다.

장정우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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