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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M, 서비스 첫날 구글플레이 매출 12위 안착

조상현 기자

기사등록 2018-07-27 09:27:29 (수정 2018-07-27 09: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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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M의 서비스 첫날 성적표가 공개됐다.

위메이드서비스(대표 송모헌)에서 퍼블리싱하고 위메이드이카루스(대표 장현국)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26일 오전 8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은 대체적으로 출시 3일 이후 적용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출시 하루만에 지표가 공개됐다.



'이카루스M'의 상승세는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전 예약자 200만, 공식 카페 가입자 9만 출시 전후로 모객된 이용자 수가 기존 모바일 MMORPG보다 높은 편이다. 또한 첫날 서비스 역시 점검 없이 안정적으로 진행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이카루스M'은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공중 전투’와 궁극의 힘을 지닌 ‘주신 펠로우’를 비롯해 동반, 탑승, 비행이 가능한 300여 종의 ‘펠로우 시스템’이 핵심 콘텐츠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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