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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택 3N, 안드로이드 '누가' 대응…기능&보안도 'UP'

이관우 기자

기사등록 2018-05-21 16:44:40 (수정 2018-05-21 1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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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택(대표 Rosen Sharma)은 자사의 모바일 앱 PC구동 프로그램 '블루스택 3N 버전'을 출시했다고 지난 21일 전했다.

 

이는 안드로이드 7.1.2(누가)가 원활하게 구동되는 버전으로 속도와 성능, 고급기능 등이 향상됐고 FPS모드와 전투로얄모드, 축구모드 등의 기능도 탑재됐다.

 

또한 이용자 데이터와 개인 정보, 게임 개발자를 보호하는 보안 기능을 높여 GDPR(유럽연합 개인 정보 보호 규정)에 가깝게했다.

 

조현선 블루스택 한국 지사장은 “블루스택 3N은 여러 가지 특화된 게임 모드를 추가해서 게임플레이에 최적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보안 기능까지 향상시켰다" 라며 “앱 플레이어 시장에서 개인 정보 및 불법 플레이 제지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는 가운데 블루스택은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보안 강화 및 개인 정보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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