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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매2018, 김연정-류세미-서현숙-안지현-이미래 컴프매걸스와 함께 간다

이관우 기자

기사등록 2018-03-22 16:52:36 (수정 2018-03-22 16: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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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라이브 2018(이하 컴프매)'가 2018년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새단장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컴프매는 2018 라이브 모드를 추가하고 특별 디자인과 새로운 선수 이미지를 만나볼 수 있는 컬렉터블 선수 스킨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KBO 인기 치어리더 김연정과 류세미, 서현숙, 안지현, 이미래 등 총 5인으로 구성된 컴프매걸스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컴프매걸스는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올스타 유니폼, 미니드레스, 추석 한복 등 매달 각기 다른 컨셉의 스킨을 공개해나갈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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