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리니지M, 신규 서버 '블루디카' 캐릭터 사전생성 3시간 만에 마감

최희욱 기자

기사등록 2017-11-29 17:38:16 (수정 2017-11-29 17:38:16)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9일 리니지M에서 진행한 신규 서버 캐릭터 사전 생성이 3시간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엔씨는 리니지M 출시 후 첫 번째 신규 서버인 ‘블루디카’를 29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 ‘블루디카’ 오픈을 기념해 오늘(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벤트 시작 이후 3시간 만에 캐릭터 사전 생성이 마감됐다.

 

이용자는 오늘 오후 6시부터 신규 서버 ‘블루디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서버는 블루디카 1번 서버부터 10번 서버까지 총 10개다. 블루디카 서버를 포함하여 리니지M의 전체 서버는 140개다.

 

신규 서버에 캐릭터를 사전 생성한 이용자는 ‘블루디카의 선물’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블루디카 1번~10번까지 서버당 1명을 선정한다. 당첨자는 레어(Rare, 희귀) 캐릭터명(빛, 장로, 발록 등)을 받는다. 당첨자 명단은 12월 1일 공개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최희욱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