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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다크엘프 업데이트 맞이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 실시

최희욱 기자

기사등록 2017-11-28 19:05:19 (수정 2017-11-28 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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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29일부터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리니지M의 신규 클래스(Class, 직업) ‘다크엘프’와 신규 서버 ‘블루디카’ 업데이트를 기념해 마련했다.

 

모든 이용자가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캐릭터를 사전 생성할 수 있다. 업데이트 콘텐츠는 29일 오후 6시부터 즐길 수 있다.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는 기존 서버 이용자는 다크엘프 클래스로 캐릭터를 추가 생성할 수 있다. 새로운 서버(블루디카)에서 리니지M을 즐기려는 이용자는 다크엘프를 포함한 모든 클래스(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로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다.

 

엔씨는 ‘블루디카의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서버(블루디카)에 사전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자가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이용자는 레어(Rare, 희귀) 캐릭터명(빛, 장로, 발록 등)을 받는다. 당첨자는 12월 1일 공개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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