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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위도우메이커’ 저격총, 레고로 만들어져 ‘눈길’

오우진 기자

기사등록 2017-02-21 09:56:49 (수정 2017-02-21 09: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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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의 영웅 위도우메이커의 저격용 라이플이 레고로 재탄생했다.

최근 해외 유명 레고 창작자인 ‘재지놈비(ZaziNombies)’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고로 만든 저격 총기 '죽음의 입맞춤'을 공개했다. 

위도우메이커는 온라인 슈팅게임 오버워치의 암살형 영웅으로, 원거리에서 목표의 빈틈을 노려 저격하는 강력한 한 방이 강점이다. 고유 무기로는 다양한 기능을 지닌 라이플 '죽음의 입맞춤을 사용한다. 

약 2분 30초 가량의 영상에선 실제 크기 1미터가 넘는 레고 저격총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위도우메이커가 사용하는 저격용 총기와 흡사하게 만들어졌으며, 탄알 장전까지 가능한 디테일을 구현했다.

한편 재지놈비는 오버워치 영웅들의 무기를 레고로 제작하고 있다. 그동안 '트레이서'의 펄스 쌍권총을 비롯해 솔저76의 펄스 소총, 맥크리의 피스키퍼, 라인하르트의 로켓해머, 솜브라의 머신피스톨 등 다양한 무기가 레고로 만들어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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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lost_of_siel 2017-02-21 14:39:53

레고는 정말 무긍무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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