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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리니지이터널, 혼자서 4개 캐릭 돌린다! 오만의탑 매력발산

이정규 기자

기사등록 2016-12-02 20:28:38 (수정 2016-12-04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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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온라인게임 최고 기대작 '리니지이터널'의 콘텐츠 중 하나인 '오만의 탑'이 이슈가 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30일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이터널의 첫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했다.

이번 CBT에서는 각종 연대기 퀘스트, 균열 던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리니지에서도 등장했던 '오만의 탑'이 새로운 콘텐츠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리니지이터널은 평상시 태그 형식으로 이터널을 교체해가며 플레이하지만, 오만의 탑에서는 1명의 이터널을 직접 조종하고 남은 3명의 선발대 이터널은 인공지능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또한, 직접 조종하는 이터널을 원하는 타이밍에 다른 인공지능 이터널과 교체하여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이터널 선발대의 조합은 물론 상황에 따른 직접 플레이까지 다양한 요소가 녹아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오만의 탑은 다른 던전과 다르게 입장권이 있어야만 입장할 수 있으며, 던전 내에 존재 시 꾸준히 신의 저주를 받기 때문에 신의 저주를 막아줄 사멸의 가호가 있어야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사멸의 가호가 0이 되면 더 이상 플레이가 불가능하므로 재입장해야 한다.

◆ 리니지이터널 CBT '오만의 탑' 플레이영상 모음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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