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최고 기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 이터널'이 30일(수)부터 CBT(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리니지이터널은 이번 CBT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게이머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게임 내 등장하는 캐릭터의 과거 이야기를 들려주는 '연대기 퀘스트'는 스토리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유물 등급의 무기와 캐릭터 영혼석도 주어지기 때문에 꼭 클리어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현재 연대기 퀘스트는 특정 조건을 만족시켰을 때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난이도가 꽤 높기 때문에 미리 생명 물약을 챙겨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 프레야: 얼음여왕의재림(연대기 퀘스트) 플레이

▲ 헥터:위기의용병단(연대기퀘스트) 플레이

▲ 에리:정의의화살(연대기 퀘스트) 플레이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