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형 짐꾼 '가마형제'가 모습을 드러냈다.
도타2 디자인 담당 '레드문스튜디오(이하 레드문)'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넥슨스폰서십리그(이하 NSL) 시즌2'의 짐꾼인 '가마형제'를 공개했다.
가마형제는 지난 NSL 시즌1에 공개된 '백호', 도타2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에 등장한 '푸르미르'에 이어 새롭게 추가되는 짐꾼이다.
이 짐꾼은 조선시대의 가마를 모티브로 제작된 것으로 앞서 선보였던 백호, 청룡, 귀면무사와 다르게 한국 고유의 멋이 그대로 살아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 도타2 유저들에게도 호평받고 있다.
레드문은 "가마형제 짐꾼은 레드문과 넥슨이 협력한 결과"라며 "곧 개막하는 NSL 시즌2의 번들 아이템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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