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의 e스포츠 청사진이 공개됐다.
넥슨은 2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피파온라인3 윈터 시즌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e스포츠 대회 설명 및 중계 방안, 전용 구장(아레나) 등 상세 정보를 전했다.
피파온라인3는 현재 첫 정규리그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의 온라인 예선을 진행중으로 참가자 모집에만 약 30만 명이 몰린 바 있다.
넥슨은 보다 공정하고 다이나믹한 중계를 위해 다양한 앵글에서 경기를 볼 수 있는 새로운 옵저버 모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와 유투브, 아프리카TV, 신규게임채널 스포티비2, 티빙 등 다양한 채널로 챔피언십 대회가 중계될 예정이며 첫 방송은 12월 28일 진행된다.
특히 12월에 전용 경기장 '피파온라인3 아레나'를 공개한다. 아레나는 e스포츠의 보는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중인 공식 대회장으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본선 경기부터 사용될 계획이다.
이정헌 넥슨 본부장은 "피파온라인3의 기본 모토는 '현실과 흡사한 게임'으로 만들자"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실제 축구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e스포츠 또한 첫 정규 리그를 시작으로 전용 경기장 '아레나' 설립, 하부 리그 추가 등 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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