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착한 유료화, 피파온라인3에도 적용 고려중"

▲ 좌측부터 EA코리아 박창준 아트팀장, EA코리아 박선영 개발팀장, 넥슨 이정헌 본부장, 넥슨 박경재 사업실장
넥슨(대표 서민)에서 피파온라인3의 서비스를 총괄하는 이정헌 본부장은 2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윈터시즌 쇼케이스'에 참석해 유료화 정책에 대해 언급했다.
이 본부장은 "넥슨에서 서비스되는 게임 가운데 착한 유료화를 선보인 바 있는데 피파온라인3에서는 이번 겨울 업데이트에 반영해보는 것으로 고려하고 있으나 확정된 내용은 없다" 며 "대신 12월에는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강의 막강한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파온라인3의 공동개발사 EA코리아 박선영 개발 팀장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보정(약팀과 강팀 대결시 밸런스가 자동으로 조정된다는 설)과 캐미스트리(같은 소속팀끼리 구성시 유리해진다는 팀 버프설)는 게임상에 구현되지 않았다" 며 "대신 히든 스탯은 있을 수 있는데 내년 업데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넥슨은 윈터시즌 쇼케이스를 통해 피파온라인3의 겨울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하고 한국OB축구회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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