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에 불꽃슛 구현 안 된다"

넥슨(대표 서민)에서 피파온라인3의 서비스를 총괄하는 이정헌 본부장은 2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윈터 시즌 쇼케이스'에 참석해 게이머들 사이에서 오가는 낭설 가운데 부분유료화에 대한 이야기에 직접 답했다.
이 본부장은 "넥슨에서 피파온라인3를 서비스한다는 발표 이후 일부 게이머들 사이에서 불꽃슛과 같은 비정상적 능력치를 캐시아이템으로 판매할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넥슨의 피파온라인3 서비스 원칙은 현실과 같은 게임을 구현하는 목표로하기 때문에 절대 그와 같은 아이템이 구현되지 않은다"고 말했다.
실제 11월 28일과 12월 19일 두 차례에 걸쳐 단행되는 피파온라인3 겨울업데이트의 메인테마도 진짜와 흡사한 이란 뜻의 어센틱으로 넥슨은 현실성이 강화된 게임환경을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어 이날 행사에서는 피파온라인3 전용 경기장 '아레나'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넥슨은 12월 중 피파온라인3의 공식 e스포츠 경기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아레나는 서울 강남의 모처에 마련되고 이곳에서 현재 예선이 한창인 첫 정규리그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본선이 개최된다.
이정헌 본부장은 "아레나는 e스포츠의 보는 재미를 극대화하기 마련됐으며 12월 중 보다 상세한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넥슨은 이번 윈터 시즌 쇼케이스를 통해 피파온라인3의 겨울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하고 한국OB축구회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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