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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GSTL PO] 아주부, 스타테일 4대1로 제압하며 결승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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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부가 스타테일을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아주부는 20일 서울 강남 곰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3 핫식스 GSTL 시즌2'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스타테일을 4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1세트는 이승현(스타테일)이 시종일관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정보전에서 앞섰고 바퀴 힘싸움에서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

두 번째 세트는 김남중(스타테일)이 한방 병력을 갖추며 힘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 듯 했지만 폭풍함-공허포격기-거신 등 공중병력위주로 병력을 편성했고, 김성한(아주부)의 타락귀 올인 플레이에 무릎을 꿇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승부의 갈림길이 된 3세트에서 김영진(아주부)과 한재운(스타테일)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한 뒤 추가 자원 없이 쥐어짜내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17분경 프로토스가 방심한 사이 의료선에 타고 있던 화염기갑병이 고위 기사 위에 떨어져 단 두기가 네 기의 고위기사를 몰살시키는 장면은 이 경기의 승부를 말해주는 장면이었다.

결국 화염기갑병과 다수의 공성전차를 확보한 김영진은 거침없이 공격을 가해 승부를 마무리했다.

최재성(아주부)은 4세트에서 드롭십 한방으로 엄청난 역전승을 거뒀다. 최재성은 경기 초반 김영일(스타테일)의 의료선 드롭에 휘둘리며 병력에서 뒤지며 시작을 했다. 하지만 회심의 의료선 드롭이 김영일의 본진 한가운데 떨어지며 생산기지를 타격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3시 지역 확장기지까지 파괴시킨 최재성은 다시 한 번 본진 깊숙히 드롭 공격을 가했고 김영일의 항복을 받아냈다.

경기를 마무리 지은 5세트에서 신희범(아주부)은 박남규(스타테일)의 빠른 타이밍에 저글링과 일벌레를 동원한 올인성 플레이를 맞아 침착한 플레이로 수비에 성공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승리로 아주부는 오는 22일과 23일 액시옴에이서와 결승전을 치른다.

◆ 핫식스 GSTL 시즌2 플레이오프 2차전
▷ 아주부 4 vs 1 스타테일
1세트 강동현(저, 7시) <돌개바람> 승 이승현(저, 11시)
2세트 김성한(저, 1시) 승 <연수> 김남중(프, 7시)
3세트 김영진(테, 5시) 승 <프로스트> 한재운(프, 7시)
4세트 최재성(테, 5시) 승 <트리스트럼> 김영일(테, 11시)
5세트 신희범(저, 1시) 승 <과일나라TL> 박남규(저, 7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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