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현이 강동현을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승현은 20일 서울 강남 곰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3 핫식스 GSTL 시즌2' 플레이오프 2차전 1세트에서 강동현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양 선수는 이른 타이밍에 산란못을 건설하는 것이 아닌 앞마당을 확보하며 출발했다.
먼저 칼을 빼 든 것은 이승현이었다. 이승현은 발업 저글링을 통해 찌르기를 시도했지만 강동현의 호수비에 막히고 말았다.
이승현은 다시 한 번 발업 저글링을 통해 강동현의 본진 난입을 시도했고 강동현의 바퀴 의도를 알아채는 데 성공했다.
강동현은 이승현의 난입 저글링을 무시한 채 강공을 감행했지만 제 타이밍에 생성된 바퀴로 오히려 역으로 밀리고 말았다.
바퀴 수에서 앞서게 된 이승현은 지속적으로 강동현의 앞마당을 두드리며 바퀴 소굴을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충원 병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이승현은 거침없이 강동현에게 공격을 가해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 핫식스 GSTL 시즌2 플레이오프 2차전
▷ 아주부 0 vs 1 스타테일
1세트 강동현(저, 7시) <돌개바람> 승 이승현(저, 11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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