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가 지난달 5일 막을 내린 롤드컵에서 프로게이머들이 선택한 챔피언들의 통계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라이엇 측의 발표에 따르면 총 113개의 선택할 수 있는 챔피언 중 총 69개의 챔피언이 활용됐으며 이 중 가장 많이 선택을 받은 챔피언은 서포터 포지션의 자이로로 총 42회에 달했다. 롤드컵에서 치러진 경기 수가 63경기임을 감안한다면 3경기 중 2경기에서 자이라를 볼 수 있었던 셈이다.
각 포지션별로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챔피언으로는 상단에 쉔(26회), 정글 엘리스(33회), 중앙에 아리(27회), 원거리 딜러에 코르키(33회) 등이었다.
또한 대회 경기에서 총 10만 3838마리의 미니언이 선수들의 희생양이 됐으며 용은 217회, 바론은 62회 처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탑 역시 705개 철거되며 경기당 11개가 파괴됐다.
이번 롤드컵은 역대 최고의 대회로 손꼽히고 있으며 한국 팀 최초로 SK텔레콤 T1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막을 내렸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롤″에 정면도전…10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 실시
▶ 무협 RPG ″천상비″, 캐주얼 보내고 코어 시대 연다
▶ 창조경제, 뒷통수 맞나…총리실, 게임중독법 ″찬성″?
▶ 가족, 수다쟁이 됐다?! …무공해 게임 덕에
▶ "게임중독법, 의사 밥그릇 챙기기 아니다" 신의진 의원 항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