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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GSTL/S2 PO] 의외의 선봉 카드…누가 적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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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테일 한재운-아주부 신희범(좌부터)

핫식스 GSTL 시즌2 플레이오프의 날이 밝은 가운데 아주부와 스타테일 양팀의 선봉들이 모두 의외의 카드들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정규 시즌 2위를 차지한 아주부는 신희범을 기용했다. 시즌 중 합류한 신희범은 이번 시즌 3승1패를 기록하며 강동현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며 중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지만 신희범의 과일나라 전적이 전무한 상황이고, 이번 시즌 다른 저그들 역시 과일나라에서의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분명 노림수가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

스타테일의 선택 역시 의외성을 갖고 있다. 프로토스 한재운을 내세우며 선봉의 중책을 맡긴 것이다. 한재운은 이번 시즌 4승6패의 기록으로 팬들에게 자신을 알리는데 충분한 성적을 거뒀다.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4승1패로 이신형에 이어 다승 2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5연패의 늪에 빠지며 플레이오프 출전 가능성에도 물음표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관건은 신희범의 노림수가 무엇이냐에 따라 달렸다. 과일나라에서 1승3패로 저그가 프로토스를 상대로 전적상 뒤져 있는데도 1-2차전 모두 과일나라에 출전하는만큼 해당 맵에 대한 남다른 전략을 갖췄을 것이기 때문이다. 한재운의 패기가 신희범의 노림수를 꺾을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포스트시즌에서 1세트의 중요성은 이미 여려차례 대회에서 증명하고도 남았다. 이 때문에 팀의 중견으로 감독의 신임이 두터운 선수들이 대부분 차지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같은 중책을 맡은 신희범과 한재운 두 선수 중 누가 필승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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