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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 초보자 배려한 '이지모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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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이지모드'를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지모드는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5레벨 이하의 유저는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넷마블은 '우주맵'을 '한국맵'과 동일하게 첫 바퀴부터 빌딩 건설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게임의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최고 레벨이 기존 60에서 70으로 확장됐으며 신규 주사위인 시계 주사위도 출시됐다.

이밖에도 컴백한 복귀유저를 위해 '황금클로버'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근 2주 동안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유저가 복귀할 경우 ▲퍼스트 클래스 티켓 1장 ▲5천 골드 ▲50다이아 등을 제공한다. 황금클로버를 전송할 경우 선물점수가 기존 1점에서 3점으로 대폭 상승된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모두의마블'이 사상 최대 득표수로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모바일게임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며 "이번 이지모드 업데이트와 더불어 향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성원과 관심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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