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강호가 모바일게임 속으로 들어왔다.
19일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첫 모바일게임 '열혈강호 패검전'이 출시된다. 이 게임은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동시 출시되며 네이버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모리소프트가 개발하고 픽토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열혈강호 원작 만화에서 다뤄지지 않은 스토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디펜스게임이다.
열혈강호패검전은 몰려오는 적을 유닛을 소환하거나 주인공을 이용해 물리치고 상대방 진영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벤트 전투에서 승리하면 영웅 유닛을 획득할 수 있으며 무기 아이템에 따라 외형 및 이펙트가 변화한다. 더불어 스토리모드에선 각 스테이지 별 최고 기륵을 측정하며 각 스테이지 점수는 모두 합산돼 주간 랭킹에 반영돼 다른 유저와의 경쟁심을 자극한다.
픽토소프트에 따르면 열혈강호패검전은 향후 구글플레이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국가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서비스사인 픽토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열혈강호패검전은 네이버 앱스토어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는 신작으로 친숙한 IP를 활용해 쉽고 전략적인 게임성을 지녔다"며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 열혈강호패검전은 네이버에서 검색 시 디데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열혈강호패검전은 지난 3월 19일 진행된 '열혈강호 컨소시엄' 프로젝트의 첫 출시작이다.
이 프로젝트는 KT가 IP 투자지원하고 아프리카TV가 운영 주도하는 것으로, 모리소프트와 엠게임, 모비클 등 7개 게임사가 '열혈강호 IP'를 활용해 각기 다른 장르의 총 7개 게임의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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