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초반 게임주들이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작 출시에 힘 입은 '위메이드'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19일 9시 40분 기준 위메이드는 700원(1.91%) 상승한 3만7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위메이드의 상승세는 하루에 2개의 신작을 선보인 덕분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날 SNG '펫아일랜드'와 퍼즐액션 '한칼의무사'를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출시했다.
펫아일랜드는 원하는 펫을 선택해 성장시키고 친구들과 협업을 통한 농장 경영을 통해 섬을 지켜나가는 SNG로 스포츠와 해적, 인디언 등 특정 테마를 주제로 한 수십여 종의 펫들이 등장한다.
한칼의무사는 닌자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카드와 재료를 모아 육성 시키는 퍼즐 액션 RPG다. 4개 부족 400여종의 캐릭터를 통해 나만의 팀을 구성해 던전을 탐험하거나 PvP, 길드전 등 다른 유저와 경쟁도 즐길 수 있다.
한편 게임빌과 컴투스, 조이시티 등 다른 모바일게임사는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게임빌과 컴투스는 각각 450원(-1.13%), 300원(-1.53%) 떨어진 3만9250원과 1만925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조이시티도 300원(-1.61%) 내려간 1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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