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13’의 워게이밍 부스에서 진행된 '월드오브탱크 한∙일전'에서 한국 대표 ‘아레테’팀이 일본의 ‘HSR'팀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월드오브탱크’ 한∙일전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 아레테는 1차전에서 3승 1무로 승리한 뒤 2차전에서 3연승을 거두며 최종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승팀 아레테는 한∙일전 우승 상금 700만 원의 주인공이 됐으며 WTKL 시즌1 우승에 이어 WCG 한국 대표 선발 등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 팀으로 거듭났다.
워게이밍코리아의 백대호 e스포츠 매니저는 “훌륭한 경기를 선보인 ‘아레테’와 ‘HSR’ 양 팀에 박수를 보내며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향후 한국과 일본의 월드오브탱크 팬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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