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모바일게임들의 두드러진 행보를 반영하듯 공동관 참여기업들의 면면이 그간의 온라인게임 중심에서 모바일로 빠르게 재편된 것.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한콘진)은 지스타 기간 동안 국내 중소형 게임사들의 게임 콘텐트를 관람객에게 소개하기 위한 '강소게임기업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한콘진이 마련한 B2C관은 기능성, 차세대, 문화기술 등 3가지 테마로 구분, 기존의 PC게임존, 모바일게임존, 아케이드존 등 플랫폼별로 게임을 나누던 방식에서 탈피했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 공동관 참여사 22개 중 상당수는 씨드나인게임즈(몬스터 길들이기), 데브시스터즈(쿠키런), 블리스소프트(돼지러너), 이사만루2013(공게임즈) 등 모바일게임사로 채워졌다.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는 업체는 엔비어스(에오스), 크리엔트(블리츠2 배틀라인) 등 극소수에 불과했다. 이는 국내 게임산업의 무게중심이 온라인게임에서 모바일게임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이어 "특히 온라인게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자금이 필요하다는 점도 스타트업들의 진입을 낮춘 요인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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