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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의원 "스타2 차기 프로리그 12월 28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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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프로리그 개막일이 12월 28일로 잠정 확정됐다.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 '지스타2013'에 전병헌 민주당 의원이 16일 방문했다.

전 의원은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자격으로 현장을 방문해 넥스트 e스포츠 액션플랜#2에 대해 발표하며 스타2 프로리그 차기 시즌 일정 소식을 전했다.

전병헌 의원은 "총 8개 팀으로 내달 28일 2014시즌 스타2 프로리그 개막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최종 참가확정팀은 스폰서와 리그 일정 발표와 함께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스타2 프로리그 차기시즌 참가 확정팀은 SKT T1과 삼성전자 갤럭시, KT 롤스터, CJ엔투스, 진에어 그린윙스, IM, MVP, 프라임 등이며 12월 리그 개막에 앞서 다양한 이벤트 매치가 열릴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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