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 영웅의군단이 떴다.
지난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3'이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넥슨은 이 행사에서 현재 개발 중인 '페리아연대기'와 '영웅의군단'을 비롯해 서비스 중인 피파온라인3, 사이퍼즈, 도타2 등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넥슨은 스타개발자인 김태곤PD의 신작 모바일RPG '영웅의군단'을 소재로 대형 버스를 랩핑해 부산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게임 이미지로 화려하게 랩핑된 이 버스는 행사장 주변과 해운대에 운행돼 길거리에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게임알리기에 나서는 것.
넥슨의 한 관계자는 "이번 영웅의군단 버스는 게임을 알리기 위한 목적과 함께 행사기간 중 개발사인 엔도어즈 직원들의 이동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웅의군단은 기존 온라인 MMORPG와 같은 방대한 필드와 최대 18대18로 대결하는 PVP, 4명 파티로 공략하는 혼돈의탑 콘텐츠, 친구 지원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하는 모바일게임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롤″에 정면도전…10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 실시
▶ 무협 RPG ″천상비″, 캐주얼 보내고 코어 시대 연다
▶ 창조경제, 뒷통수 맞나…총리실, 게임중독법 ″찬성″?
▶ 가족, 수다쟁이 됐다?! …무공해 게임 덕에
▶ "게임중독법, 의사 밥그릇 챙기기 아니다" 신의진 의원 항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