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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2013] 월드오브탱크 한일전, 한국 대표 아레테 1차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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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 첫 공식 한일전 1세트를 한국 대표팀 아레테가 승리했다.

지스타2013이 개최 중인 부산 벡스코 워게이밍 부스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 월드오브탱크 한일전 1차전은 아레테가 3:1로 승리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라운드는 한국 대표팀 먼저 승리했다. 먼저 맵을 선택할 기회를 얻은 한국 팀은 힘멜스도르프를 선택했다. 한국 대표팀은 맵 하단에서 시작하여 전장 우측을 공격 통로로 선택했다. 반면 일본 대표팀은 모두 좌측으로 몰려가 초반 교전은 없었다. 그러나 기동성이 좋은 T1 전차간의 전투에서 이득을 본 한국 대표팀은 전차 1대 차이의 유리함을 지키며 승리를 지켜냈다.

2라운드는 일본 대표팀이 전장을 선택해 엔스크를 골랐다. 이번 역시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좌우로 나뉘어 진격을 시작했다. 일본팀 HRS는 시가전을 피해 우측으로 내달렸고, 한국은 좌측 시가전을 노렸다. 하지만 이번에도 T1을 놓고 첫 전투가 벌어졌고, 우세한 전투를 이끈 일본팀이 아레테의 본진까지 점령하며 승부가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전의를 다잡은 아레테는 3라운드 맵으로 프로호로프카를 선택했다. 맵 대부분이 평야로 이뤄진 양 팀은 AMX 13 90 경전차 위주로 선택했다. 일본 대표팀은 포탑이 특히 튼튼하기로 유명한 T32 전차를 2대나 선택하며 언덕 플레이 전략을 선보였다.

일본 대표팀 AMX 13 90의 활약으로 초반 다소 한국 대표팀에게 불리하게 흘러가던 분위기는 T69의 역습으로 단숨에 한국 대표팀에게 넘어왔다. 일본 팀의 전차는 T1만 남으며 한국 대표팀이 승리했다.

마지막 4라운드에는 일본 대표팀이 광산을 선택했다. 일본 대표팀은 특이한 전략을 선택했다. 전차끼리 밀어서 중앙 언덕을 차지하는 전술로 먼저 맵의 요충지인 언덕 광산을 차지했다. 이를 눈치챈 아레테는 공격하지 않고 기다렸고 이를 못이긴 HRS가 먼저 이동했다. 아레테는 이를 각개격파하며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편 한일전의 최종 승리 팀은 16일 진행하는 2차전, 3차전 경기를 통해 가려질 예정이다.

[부산=박찬빈 기자 eat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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