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에서 곧 출시할 디아블로3의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를 한국 유저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개발 책임을 맡고 있는 알렉스 메이베리 PD를 파견했다.
메이베리 PD는 15일 블리자드 부스 내 프레스룸에서 한국 게임 전문지 기자들과 만나 영혼을 거두는 자의 특징과 새로운 차별 요소를 설명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새로 선보이는 모험모드는 분명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메이베리 PD는 "모험모드는 스토리 모드를 단 한번만 완료하면 다른 캐릭터로는 1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는 오픈형 월드"라며 "해당 모드에는 모든 액트의 웨이포인트가 열려 있고 현상금이 걸린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숨겨져 있는 던전을 탐험하는 등 새로운 재미가 가득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메이베리 PD의 설명에 따르면 모험모드에 입장하는 유저의 레벨에 따라 해당 월드의 난이도가 달라진다. 이 때문에 스토리모드를 모드 완료한 뒤 다른 캐릭터를 성장시킬 때에는 모험모드만으로도 성장시킬 수 있다.
메이베리 PD는 "모험모드에서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균열석을 얻을 수 있는데 이 균열석으로 '네팔렘 차원 균열(네팔렘 리프트)'이라는 새로운 던전에 입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던전에는 무수한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보스 몬스터들에게서는 보다 진귀한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해당 아이템으로 캐릭터들을 강하게 바꿀 수 있고, 보다 좋은 효과를 얻기 위해 용병이 지닐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용병 이 들고 있는 아이템의 효과는 본 케릭터에도 적용된다.
메이베리 PD는 "액션에 중점을 둔 던전으로 총 10층까지 진행할 수 있다"며 "층마다 무작위로 무대가 형성되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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