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데이비드 킴이 "우리의 경쟁작은 많으나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한 뒤 "리그오브레전드뿐 아니라 다른 게임들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킴은 히어로즈가 AOS 후발주자로서 어느 정도의 위치까지 오를 수 있을 것 같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리그오브레전드 등 경쟁작들이 많다"라며 "과거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를 내놓을 때 수많은 RTS들이 있었고, WOW를 내놓을 때 훌륭한 MMORPG가 많았다"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다른 게임과 경쟁을 한다는 생각보다는 우리 게임을 어떻게 재미있도록 만들지 고민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다른 게임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킴은 "처음 블리자드 올스타즈에서 히어로즈로 이름을 바꾼 이유도 여느 AOS 장르와 비슷했으나 개발이 진척되면서 '히어로즈'라는 이름이 더 어울려 보였다"라며 "히어로즈만의 재미와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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