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킴이 지스타 현장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에 추가될 새 영웅으로 시즈 탱크와 바바리안을 밝혔다.
데이비드 킴은 15일 국내 게임 전문지들과 만난 자리에서 "히어로즈에 새로 추가될 영웅으로 시즈 탱크와 바바리안이 있다"며 "이들 영웅은 현재 개발 완료 직전 단계로 곧 팬들 앞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즈 탱크는 스타크래프트를 대표하는 유닛으로 공성 모드와 전차 모드를 오가며 지상군들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또한 바바리안은 디아블로2의 영웅으로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적들을 압도하는 매력적인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다.
데이비드 킴은 "시즈 탱크에 타는 새로운 인물을 영웅으로 창조해 재미를 더했으며, 바바리안은 디아블로2를 즐겼던 유저들에게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추억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킴은 "향후 몇 종의 영웅을 더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현재 개발중인 영웅은 이보다 다양하다"며 "다만 현재 개발중인 영웅은 밝힐 수 없는 이유가 언제든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확답을 줄 수 없다"고 말했다.
[부산=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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