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의 신작 모바일게임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이하 프메)가 지스타2013에서 베일을 벗었다.
'프메'는 일본 가이낙스에서 1991년 출시한 출시한 육성 시뮬레이션게임으로 2007년 시리즈 5편이 제작됐고 이번 모바일 버전은 엠게임을 통해 재탄생됐다.

지스타 2013에서 최초 공개된 '프메'는 원작보다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모습이다. 특히 의상만 교체할 수 있었던 원작과 달리 이번 작품에선 피부색과 머리 스타일, 작은 액세서리까지 모든 외형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데 이는 남성 유저 뿐만 아니라 여성 유저에게도 큰 매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프린세스메이커 1-2편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무사수행'이 크게 확대됐다. 이에 엠게임 관계자는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몬스터길들이기'와 같은 수집과 성장의 재미를 동시에 노릴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원작 프메에서는 캐릭터 나이가 18세가 되면 엔딩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모바일 프메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어떤 엔딩을 보느냐에 따라 카카오톡 점수가 매겨지고 그 점수로 친구들과 경쟁을 할 수 있는 것. 또한 어떤 엔딩을 보았느냐에 따라 다음 딸을 키울 때 능력치 보너스가 부여되기 때문에 새로운 딸을 키울 때 마다 더욱 손쉬운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엠게임 표 '프메'는 오는 12월 론칭 예정이며 이번 공개와 함께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했다.



[김동수 기자 elkysky@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롤″에 정면도전…10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 실시
▶ 무협 RPG ″천상비″, 캐주얼 보내고 코어 시대 연다
▶ 창조경제, 뒷통수 맞나…총리실, 게임중독법 ″찬성″?
▶ 가족, 수다쟁이 됐다?! …무공해 게임 덕에
▶ "게임중독법, 의사 밥그릇 챙기기 아니다" 신의진 의원 항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