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일과는 달랐다.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2013'의 2일차 아침에 행사장 입구에 수 많은 관중이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1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3'에 입장하기 위해 관람객들이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만난 관람객은 "올해로 지스타를 3번째 찾고 있다"며 "다양한 게임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데다 많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고 전했다.
한편 개막일인 지난 14일에는 실인원 집계 기준 3만2787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비지니스관인 B2B에는 전년 대비 130% 증가한 1083명의 유료 관람객이 방문했다.
지스타 사무국은 "지스타는 수능생들이 많이 찾아오는데 올해는 수능이 끝난지 한 주 지나 그 효과가 이전에 비해 적은편이다"라고 말한 뒤 "하지만 B2B에 바이어 및 관계자들 숫자는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B2C에도 주말간 보다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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