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의 한국 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롤드컵 결승전이 치러질 장소가 어디가 될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롤드컵 결승전의 제1의 장소는 광안리다. 이유는 광안리는 스타1 시절 프로리그 결승전으로 10만 관중의 신화를 이뤘던 곳으로 LOL로 광안리에 간다는 것은 LOL이 명실상부 최고의 e스포츠 종목임을 증명하는 셈이다.
최근 롤챔스 리그 개막전과 결승전 등 유료관중들이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10만 관중의 아성에 충분히 도전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두번째 장소로는 장충체육관이다. 장충체육관은 대한민국 e스포츠 사상 최초 체육관 결승전이 열린 곳으로 롤드컵이 진행되는 10월 날씨를 감안했을 때 가능성이 점쳐진다.
하지만 최근 이상 기온 탓에 10월까지 충분히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광안리보다 미치지 못한다.
세번째는 코엑스와 킨텍스, 벡스코 등 대형 전시관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 장소는 교통편이 좋다는 점에서 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킨텍스에서는 이미 롤챔스 결승전을 두 차례 진행했으며 벡스코에서는 국내 최대 게임행사인 지스타가 매년 개최되고 있다.
팬들의 관심사는 광안리에 집중될 전망이다. 광안리가 갖고 있는 상징성과 부산 팬들의 e스포츠에 대한 열의는 익히 잘 알려졌기 때문이다. 과연 광안리에서 롤드컵 결승이 개최될 수 있을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롤″에 정면도전…10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 실시
▶ 무협 RPG ″천상비″, 캐주얼 보내고 코어 시대 연다
▶ 창조경제, 뒷통수 맞나…총리실, 게임중독법 ″찬성″?
▶ 가족, 수다쟁이 됐다?! …무공해 게임 덕에
▶ "게임중독법, 의사 밥그릇 챙기기 아니다" 신의진 의원 항변

















